무수단 미사일 추가 발사시 관련주 및 수혜주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입니다. 

북한은 과거 50년대부터 끊임없는 도발을 해왔으며 북한과

남한 사이에서 가장 평화적인 시기로 불리웠던 김대중정부시절에도

도발을 해왔었습니다. 

영화로까지 만들어졌던 연평해전이 그 중 하나죠. 

최근에 북한에서 수소폭탄 실험을 강행하고 미사일 발사실험을

계속하게 되면서 현재 국제안보리에서 국제적인 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북한의 큰형님겪이었던 중국과 북한의 사이가

멀어진데다가 대한민국의 친중정책이 먹혔는지 중국에서도

북한에 대한 제재를 확실히 하게 되어 북한은 많은 고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도 실제로는 전쟁을 수행할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또 북한이 만약에 우리나라를 침공해 온다고 하더라도 

한미동맹이 강력한데다가 아무런 이유없는 침공을 유엔에서 

바라보고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 

러시아와는 다르게 북한은 국제적인 입장으로 봤을 때, 소국이기도

하여서 많은 도움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래서 최근에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북한에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으나 북한은 중국과의 교류가 없이는 자생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히 무수단 미사일도 약한 도발중의 하나이기에

우리나라에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는데는 충분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무수단 미사일 추가 발사할 때 관련주는 뭐가 있을까요?

바로 방산주들입니다. 

무기를 만드는 회사들이죠.

그런 회사들의 대표적인 기업은 바로 스페코와 빅텍, 풍산정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