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테마주]보러가기 클릭하세요◀◀◀ 최근에 반기문 테마주가 계속 해서 뜨고 있다. 이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방한과 관련이 깊은데 가장 강력한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반총장이 과연 대선주자가 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반총장이 방한을 해서 한 말들에 의하여 관련된 주식들이 올라가고 있는데 그이유는 바로 어느정도 대선후보로서의 자신의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물론 하루 급락하긴 했다. 그 이유는 이상한 루머가 퍼져서 그런데 바로 그렇다고 한다. ㅇㅇㅇ뭐냐면 사무총장을 그만둔 후에 5년안에 대통령에 출마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그로 인해서 반기문 테마주는 하루동안 급락했고 루머에 대한 해명이 끝난 다음날에 반기문 총장의 발언과 더불어 주가를 상승시키는 힘이 되었다. 그럼 이만.
현대상선은 현재 법정관리위기에 처해있다. 그런데 법정관리에 들어갈 경우 피해를 보는 쪽은 어디일까? 산업은행일수도 있고 배를 빌려준 선적회사들일 수도 있는데 우선 산업은행의 경우 대손충당금을 확보해두었기 때문에 법정관리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더 이상의 추가적인 피해를 보기 힘들다. 그러나 선적회사들의 경우에는 말이 달라진다. 선적회사들은 현대상선이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될 경우 빌려준 용선료를 하나도 받지 못하게 된다. 그래도 용선료를 인하할 경우에 배를 빌려준 회사의 손해는 커진다. 그래서 계속해서 협상이 불발되고 그렇다고 협상을 포기할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이다. 그렇다. 그러하다. 미안하다
부산가덕도관련주보러가기[클릭하세요] 위에 내가 예전에 정리해놨던 부산가덕도 테마주들이다. 참고하실 사람은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부산 가덕도 테마주가 뜨고 있는 이유는 이제 6월이 되면 신공항 입지를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밀양과 부산가덕도 두 군데가 있지만 정치적인 문제로 인하여 부산가덕도로 기울고 있다고 한다. 세우글로벌과 같이 부산가덕도 관련 주식이 오늘 크게 상승한 이유도 정치인들과 소상공인들이 부산 가덕도에 신공항을 들이는 것을 지지하였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부산가덕도가 엄청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 내 원칙상 테마주에는 선취매를 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도 아쉽게 넘어갈 것 같다만 세우글로벌은 앞으로 더 높이 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식 커뮤니티에 가보면 단타로 성공을 한 사람들이 꽤 있다. 하루에 천만원씩 벌기도 하고... 물론 현물은 아니고 주식선물인 경우가 많지만.. 어쨌거나 이런 사람들은 상위 0.1%라고 하더라도 그 밑에 하루하루 단타로 어느정도 먹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과연 단타를 어떻게 치는걸까? 그게 궁금하다. 나는 스윙 위주로 테마를 잡거나 아니면 실적을 예상하여 주식을 매수한다. 그리고 몇주나 몇달정도 기다리면서 수익을 내는것을 선호하는데... 단타는 존나어렵다. 내가 아무일이 없어서 집에 있어본적이 있는데 그동안 단타를 한번 쳐보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절대로 안되더라 그 이유는 뭘까 쓰펄 존나어려움. 하는놈들이 진짜신기하다.
아무 쓰잘데기 없는 매매경험들말고 제대로 복기하면서 경험을 얻는다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마인드가 한번 흐트러지면 또 좆망하게 되는거고 주식이란게 정말 어렵다. 왜냐면 자기돈을 걸고 하기 때문에 마인드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나게 중요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식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마인드가 강한사람들이 있다. bnf와 같은 사람들은 특히 돈을 사이버머니정도로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그런 정신병을 앓고있기 때문에 ㅋㅋㅋㅋ 정신병이라기 보다는 서번트같은거다. 그러하다. 돈을 잘 벌기 위해선 마인드가 중요하다 이렇게 내가 뻘글을 쓰는 이유는 없다. 아니 돈이안벌려서그래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데 더 이상 관련주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것을 시장이 학습하였다는 소린데, 다시 말하자면 지카바이러스에 걸린 환자들이 나와버린다고 하더라도 금방 나아버리고 증상도 없이 지나간 후에 치료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생한 환자들도 거의 대부분이 그랬다고 한다. 아니 전부였던가.... 그래서 당분간 큰 이슈없이는 지카바이러스 관련된 주식이 뜨기란 힘들다. 그러나 선취매를 할 경우에는 어느정도 수익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올림픽때문이다. 리우올림픽이 채 100일이 남지 않았다. 그런데 지카바이러스의 진원지가 브라질이기 때문에 올림픽을 위하여 브라질에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다시 돌아오게 되면 아주 많은 수가 ..
돈을 버는 사람은 전체 개인투자자중에 1.2%밖에 되지 않는다. 종합지수에서 위에 줄을 친 대세상승장에서도 돈을 번 사람이 1.2%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차트를 보면 알 수가 있다. 주가의 흐름은 장기적으로 오른다고 하더라도 그 사이에 있는 변동을 버티기가 힘들다. 내려가는 부분이 올라가는 부분보다 많은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라가는 사이의 과정을 버텨내기가 힘들다. 수익이 나는 동안에는 팔고싶어지고 떨어지고 있을 때는 팔기가 힘들어진다. 그래서 인간의 본능적인 심리때문에 적절하게 대응을 하기가 힘들어진다. 손절을 하기도 힘들고 올라가는 주식에 대해서 버티기도 힘든 것이다.
몇년 동안의 일봉차트만을 봤을 때 아니면 주봉을 봤을 때는 몇년동안 답답한 박스피의 반복이지만 월봉을 봤을 때는 그렇지가 않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900대에서 2000까지 급상승하였는데 그 이후로 단기조정으로 볼수도있다. 어떤 종목이 아니라 지수라는 측면에서 조정기간이 몇년이 된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음. 나는 잘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신산업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저출산의 문제나 우리나라의 미래의 경제성장을 가로막을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영원히 박스피를 벗어나지 못할거다. 조선업도 망해가고 있고 해운업도 망해가고 있고 2000을 넘을 것 같지 않아서 나도 인버스를 매수하였는데 잘 오르고 있다. 1950선도 깨질 것이라고 본다.
정치테마주와 같이 실적과 상관없이 묶이는 종목들은 상관이 없지만 다양한 테마주들은 업황을 보여준다고 말할 수가 있다. 음식이 잘 팔리는 시즌에서는 음식과 관련된 주식이 올라가게 되고 쓰레기가 많이 나오게 되는 시즌에는 쓰레기 처리 관련주가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계절주를 무시할 수 없게 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가 되겠다. 그리고 테마에도 단기와 장기가 있는데 메르스와 같은 테마들은 어느정도 단기가 되는 테마라고 볼 수 있고 대선테마주의 경우에는 몇 달 지속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 장기라고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테마주들의 경우 미리 매집하는 세력들이 있다. 그런 매집의 신호들을 보고 어느정도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테마주가 수없이 많이 있고 절대로 끊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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