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3941956_19847.html 결과가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고 현재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내가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지 선택을 하진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내 투표 역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 투표와 비례대표 투표를 다른 정당을 했음. 그동안은 하나의 정당에 몰표를 했는데 말이지. 포퓰리즘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렇다. 포퓰리즘이라는 것은 인기영합주의인데 당연히 민주주의인 만큼 정치인이 되기 위하여 투표라는 방식을 사용하므로 사람들의 인기를 끄는 것은 맞다. 그러나 인기를 끄는 방식이 미래도없이 입에 꿀만 발라주는 정책일수도 있다. 돈을 마구잡이로 뿌리는 정책이라던가 그런 정책들 말이지. 실제로 미래에 더 많은 ..
이게 정글의 법칙 등등에서 나온 설현의 썡얼 사진인데 사진만봐서는 평소의 설현과 많이 다르긴 해보인다. 그런데 대부분 알다시피 화장의 힘은 막강하기에 이뻐보이는 일반인들의 화장을 지워봤을 때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과연 쌩얼이 저정도면 이쁜거인가? 나는 괜찮아보이는데 내가 설현 극성빠는 아니다만 평소에 화장을 떡칠하고 자기얼굴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설현을 깔만한 얼굴은 아니라고 본다. 화장 지워도 그대로 이쁜 여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스칼렛요한슨도 화장을 지우니 많이 깨던데... 화장지워도 이쁜 얼굴은 설리정도
지금과는 차이가 상상도 되지 않을정도로 심했다. 물론 지금도 엄청 심하고 어제만 본다고 하더라도 육안으로 먼지들을 확인할 수 있을만큼 심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안전 불감증이 있는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찾기가 힘들다. 중국탓만하는게 문제인 것 같다. 우리나라보다 황사나 미세먼지의 영향이 작은 일본에서는 마스크를 잘만쓰고 다니는데 왜 그럴까? 일본도 분명히 눈치보는 문화가 있는데... 개인주의 성향도 강해서 그런가 우리나라에서 마스크를 가장 쓰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는 바로 쪽팔림이 아닐까 싶다. 나는 별로 안쪽팔린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이 있나보더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49&aid=0000092895 ㅇㅇ 사실 솔직히말해서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이 한국여자를 꼬시기는 자국 남자가 꼬시기보다 쉽다. 물론 백인에 한정된 이야기기는 하다. 영어때문이든 뭐든 한국여자들은 자국남자와 다른 외국남자에 끌린다. 동남아나 아니면 몽골같은 나라들을 가봐도 마찬가지인게 우리나라사람들이 동남아가면 확실히 여자를 더 잘 꼬실 수 있다. 그 나라의 자국 남자들이 꼬시기 힘든 여자들도 말이다. 데이비드캠벨한테 화를 내는건 자국여자를 보호한다는 생각보다는 아마 쉽게 한국여자들을 따먹는 백인남자에 대한 열등감에서 비롯된 분노일 가능성이 큰 것 같다. 물론 호승심에 한국여자를 지키고 싶어하는 남자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8/2016040800252.html 위의 링크에 개제된 기사를 보면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는 말이 나온다. 조사기관별로 조사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조사를 하는 방법은 대부분 전화를 통한 방법인데 이것이 집전화에 치중되었느냐 스마트폰에 치중되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일반적으로 최근에 생기는 가정들의 집은 물론이고 기존의 가정에서도 집전화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개인별로 스마트폰이 하나씩은 거의 대부분 구비하여 있고 자신이 원하는 사람에게 사람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것이 집에 전화를 하는 것보다 편리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전화를 통한 조사만을 할 경우에 집전화이용율이 높은 특정 ..
Carib-080913-401-FHD. 어릴때부터 시간을 멈출 수 있는 기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내가 그런 기계가 있다면 나는 과연 뭘할수있을까? 나의 마음대로 성욕을 채울것인가 아니면 물건을 훔치거나 돈을 훔칠까... 물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치트키적인 삶에 중독이 된다면 다른 사람과의 소통과는 먼 그런 삶을 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을 멈추는 기계의 품번을 찾으러 온 당신이 이글을 보게 된다면 화가 나겠지만 그래도 뭐 어쩔수있는가 고맙다. 나의 블로그를 찾아와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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