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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노동당대회를 5월 6일에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외신기자들을 초청하는 비자를 발급하고 초청할 정도로 외부의


관심 또한 끌고 싶어하는 북한인데요. 


 이번 북한 노동당 대회는 큰 규모로 치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북한이 고립되어 


경제 제재를 받고 있지만 김정은의 통치제제의 유지를 


위하여 자신이 건재하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노동당의 규모 뿐만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자신의 건재함을 알리려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북한의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북한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우리나라를 향하여 도발을 하곤 했는데요.


연평해전이 김정은의 즉위 이후에 이루어졌고


전세계의 관심이 월드컵에 쏠릴 때, 


연평해전으로 도발을 했었습니다. 


그만큼 이번에도 도발을 하거나


핵실험을 하는 등의 행동을 취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그에 따라서 북한관련 방산주들도 따라서


상승할 가능성도 큰데요.


대표적인 주식으로는 빅텍과 스페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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