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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우기는 ICBM]




우리나라에도 현재 달탐사를 목적으로 한


한국형 발사체를 개발중인 것을 알고 계신가요?


나로호부터 시작하여 연구와 투자를 계속하여 이제 드디어


2020년에는 달탐사가 가능하게끔 만든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인데요. 


이 프로젝트는 오랫동안 지속이 되어온 것이기 때문에 


정권이 바뀌더라도 아무래도 계속해서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또한 계속해서 계획대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75t 엔진의 연소실험이 성공함에


따라서, 계획이 문제없이 차근차근


진행되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우주산업기술은 경제력이 비슷한 


다른 국가들에 비하여 뒤쳐진 편입니다.


자력으로 이미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일본이나 중국은


물론이고 인도까지 모두 우리나라를 앞서고 있습니다.




















경기가 어려움에도 이렇게 우주산업을 개발하고


있는 것은 바로 앞으로 먼 미래를 봤을 때, 우주관련시장이


엄청나게 커질 것 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주 관광이라던가 아니면 지구에 희귀한 자원을 


우주에서 직접 캐오는 산업 등등 말이죠.

















그렇다면 한국형발사체 관련주에는 뭐가 있을까요?


대표적으로는 한국항공우주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형발사체의 엔진을 만드는 비츠로테크가


대표적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시총이 낮아서 더 높이 떠오를 수 있는


비츠로테크가 수익률 측에서는 더 높은 가능성이


보여진다고 합니다.


국책사업을 맡고있는 만큼 기업이 망할일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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