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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ExP3ccTtBo







저작권에 문제가 될까 싶어서 유튜브 링크만 남깁니다.


위에 있구요.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그 동영상을 올린 본인이 논란이 불거지자 비공개로 바꾸었고


위에 있는 동영상은 다른 사람이 저장해뒀다가 올린 것 같네요.










여러분은 누구 편이세요?


포털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대부분 배달원을 옹호하는 글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나이가 50이 넘어서 배달원을 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20살가량 어린 사람에게 갑질을 당하게 되니 


그만큼 감정이 폭발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동의하는 내용이고 저도 배달원 쪽에 더욱더 마음이 실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배달원이 화가 났다고 하더라도 


칼을 찾고 집안으로 들어온 것은 법적으로는 용서되기


힘든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런 동영상이 너무 앞뒤가 짤려져있고 전후상황을


제대로 알 수 없는 영상이라고 보여지고 


동영상이 촬영되고 있는 동안에도 비아냥거리며 깝쭉거리는


듯이 말하는 태도를 봤을 때, 피해자라고 올린 사람 또한


좀 도덕적으로는 좋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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