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성공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기관에 있는 트레이더는 물론이고 개미중에 말이죠. 기관에 있는 트레이더는 자본과 정보 등등에 다양한 면에서 개미들보다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같은 조건에서 성공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100명 중에 한 5명도 채 되지 않고 위에 나와 있는 사람처럼 한달에 몇천만원씩 벌어가는 사람들은 상위 1%이상 입니다. 위에 있는 캡쳐사진은 특정 주식게시판에 매일매일 인증을 하는 사람의 것인데 작년부터 5억이상의 수익을 냈다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 사람이 하는 것은 주식 현물이 아니라 주식 선물로 레버리지를 크게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시장의 분위기를 읽는 능력도 있고 호가창을 보는 능력 ..
슈바.... 다른 티스토리 글들을 찾아보니까 지급이 되기 전에 신한은행에서 전화가 오고 그런다는데 아무래도 나한테도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급이 되지 않을 경우 5일안에 연락을 주라고 하는데 하필이면 21일이 토요일이다. 왜 하필 첫 지급인 21일이 주말에 겹치는 것일까... 흠... 좋지 않다. 이제 이 티스토리는 구글에드센스가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벌어놓은게 있어서 다음달까지는 지급이 계속해서 될 것 같긴 하다. 내가 뻘짓을 해서 계정만 잘리지 않는다면 말이지. 우선 기다려보자. ㅠㅠ 그래봤자 얼마되지 않는다 마음의 여유를 갖자.
고소를 하거나 고소를 받게 되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조사를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검찰로 사건이 이송되게 되는데 이것을 바로 검찰 송치라고 합니다. 물론, 경찰에서 첫번째로 판단하기에 고소를 하기에 터무이없을 경우에는 반려를 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서 검찰로 사건을 송치할 때, 의견을 내게 되는데 기소의견이냐 불기소의견이냐에 따라서 검찰에서 사건을 판단하는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물론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사건을 종결할 수 있는 것은 검찰이기 때문인데요. 검찰로 사건이 송치되게 되면 이제 경찰에서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기소할 것인지 불기소할 것인지 결정하게 됩니다. 박근혜를 욕해서 국가원수모독죄로 고발이나 고소를 하거나 아니면 북한에 대하여 조금 친북적인..
우리나라의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전 세계에서 중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173위까지 할 줄은 몰랐다. 그리고 서울은 지도로 봤을 때 왼쪽에 있는 도시 중 하나이기 떄문에 인천 다음으로 중국의 미세먼지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대도시이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살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가 계속될 경우 건강이 악화될 가능성이 큰데 실제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을 잘 보지 못한다. 아마 안전불감증이 크겠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차라리 공기가 빨간색이거나 아니면 공기를 들이마실때마다 고통스러우다면 분명히 마스크를 쓰고 다녔을 텐데 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가 안전사고에 대한 상상력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99명이 잘 됐으니 1명인 나도 무..
좋다고 해서 질레트 전동면도기를 샀는데 좋으면 뭐하냐 내가 면도를 하기가 싫은데 거기에 면도날이 계속 닳아버리는 것은 어떤 면도기를 써도 똑같은데 면도날의 가격 또한 만만치않다. 갈아서 써볼까도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 갈아서 쓰도록 하자. 면도날 갈아주는 제품도 많이 있더만 그렇다고 영구제모를 해버리기는 싫다. 내 신체에 대한 선택사항을 하나 없애버리는 거아닌가 수염을 기르느냐 아니면 자르고 다니느냐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예 수염이 없는 인간이 되어버린다는 것 자체가 좀 슬프다. 어쨌거나 이런 뻘글도 써줘야지 블로그가 돌아간다. 그렇다.
그동안 콧털에 대해서 가끔 콧털가위로 잘라주기만 하면 되는데 콧털정리기가 뭐필요까지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콧털을 자르는게 너무 귀찮다는 생각이 들고 예전에 들었던 콧털정리기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한번 쿠팡에서 콧털제거기, 콧털정리기를 검색해보았다. 그랬더니 많은 콧털정리기들이 나왔는데 나는 그 중에서 제일 싼 걸로 골랐다. 콧털정리기가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말이지 가격은 만원도 안한다. 배터리는 한 개가 들어가고 코에넣으면 코털이 시원하게 깎이는데 기분이 아주 상쾌하네 허허 ㅋㅋㅋㅋ 어쨌든 잘 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에 고소한 정신병자에 대한 고소결과가 아직도 나오지 않는다. 이번주에 검찰송치를 시킨다고 했는데 연락이 결국 없네. 이렇게 경찰이 왜이렇게 질질 끄..
제가 군대를 다녀오고 느낀 점은 바로 군대는 빼면 뺄 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절대적으로 군대를 빠지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경우 목숨걸고 지켜야되는 기득권층들의 자녀들은 대부분 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고 온갖 편법을 동원하여 군대를 가지 않습니다. 군대를 완전히 빼지 못한다면 공익이나 카투사를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쉽다는 공군에 갔지만 그래도 공익이나 카투사에 간 친구들을 따라잡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 친구들은 군대에 있는 동안 편입에 성공하거나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거나 아니면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모으는 등. 정말 일반적인 군대를 간다면 할 수 없는 일들을 많이 했더라구요. 상대적 박탈감이 많이 느껴졌었습니다. 씨팔 군대 개좆까라 개새끼들
아침 6시가 되면 수영을 간다. 그리고 7시까지 수영을 하는데 작년에도 수영을 1년간 하다가 이제 다시 시작한지 2주정도 채 되고 있는데 이상하게 아침에 수영을 하고 나면 콧물이 하루종일 난다. 감기에 맨날 걸리는 것은 아닐텐데.... 재채기와 콧물이 저녁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아마 내 비염때문일까... 그래서 인터넷에 있는 커뮤니티에 물어봤다. 그랬더니 많은 사람들이 비염에 걸린 것이 아닌지 물어보았고 수영을 한 직후에 마스크를 써서 코쪽의 온도를 높여주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오늘은 수영을 빠져서 확인을 하지 못햇고 내일부터 확인해봐야겠다. ㅋㅋㅋㅋ 방한용 마스크를 가지고 가서 말이지.
1.낚시 2. 애니메이션 덕후 3. 오토바이 애호가 4. 게임중독 5. 자동차 튜닝 6. 카메라에 빠진 남편 7. 물건 수집 8. 희귀 애완동물 키우기 같이사는 입장이라면 왜 여자들이 싫어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갑니다. 낚시 같은 경우는 집에서 떠나 오랜시간을 밖에서 보내고 집에 들어오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고 애니메이션덕후는 보기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미소녀물 이런거말고 작품성있는 애니메이션에 빠지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않나 싶네요.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ㅋㅋㅋ 희귀애완동물은 보통 파충류와 같은 동물들이기에 남편이 직접 관리한다고 하더라도 미관상 싫어할 수가 있죠. 거미같은거 사람들이 대부분 징그러워하니까요. 자동차 튜닝은 돈이 많이들고. 물건 수집은 아마 집을 관리하기 힘들어..
빨간불에 있다가 갑자기 뒤에서 오던 차가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앞으로 돌진하다가 결국 나에게 박았다.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음에도 목에는 충격이 꽤 크더라. 몸은 멈춘 상태로 목이 앞으로 푹 숙여지니까. 왜 사람들이 교통사고가 나게 되면 뒷목을 잡게 되는지 알게 되었다. 경찰도 부르고 119도 부르고... 목깁스도 한 상태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어쨌든 그렇게 심하게 당하지는 않았다. 가해자는 어떻게 될 것인가 돈을 얼마나 물어줘야할까 아이를 두명이나 태우고도 과속을 하여 빨간불에 서있던 차를 박아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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