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도 결국에는 패턴과 확률의 싸움이지
반복되는 패턴이 분명히 있다. 크루드오일에도 말이지. 그래서 크루드오일의 고수들은 패턴을 얼마나 정확하게 숙지하느냐에 따라서 정해진다. 사실 주어지는 것은 얼마 없다. 거래량과 캔들 그게 전부다이고 호가창을 참고할 수 있는 정도가 기술적분석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의 전부이다. 기술적분석을 통하여 추세를 분명하게 잡을 수 있다면 돈을 벌 수가 있다. 심리를 극복하는 것도 문제이다.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다른 시나리오로 가고 있을 때, 손절을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적당한 때에 수익을 끊을 수 있는 것이 아주 기본적인 마인드라고 볼 수 있다.
해외선물/크루드오일
2016. 5. 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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