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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연구

주식해서 돈 버는 방법

까마귀소년 2016. 4. 17. 13:37








해외주식하는데 가스프롬 많이 올라서 훈수라도 둘까하고 




1. 장기투자 해라

차트, 세력보는건 한계가 있다. 

먼저, 기업의 가치와 경제의 흐름을 보고, 

이후 비중조절이나 트레이딩 차원에서 나쁘지 않다 본다.










2. 공매도 해라

개인들도 "유통대주매도"라는게 있다.

물론 한국증권금융에서 "가능종목"을 뽑아서 선별하고

"가능종목"중에서도 증권사가 2차 선별한다.

(현대상선, 플렉스컴, 포스코플렌텍 같은건 안된다 이기야 급등주도 마찬가지로...)


일단 공매도를 시작하면 투자의 폭이 넓어지고, 

증시 상황에 맞추어 롱숏도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이슈로 떳던 대형주나 업황이 안좋아지는 종목의 경우에는

신용비율도 높아서 레버리지 효과로 쏠쏠하다

[ 나는 삼성sds] 










3. 세력은 은행별로 봐라 

세력을 외국인, 기관 이렇게 보고, 

좀 더 들어가서 연기금, 사모, 프로그램으로 보는 사람도 많지만,

세력, 특히 외국인 경우에 거래 창구 별로 따져서 사야 한다고 본다.


메릴린치나 도이치나 UBS는 길게 장투하는 성향이 있어서 바닥잡기를 하는 성향이 있고,

CS(크레디트 스위스)하고 모간서울은  시세 분출하는 단타 위주더라.

이걸 감안하면서 보고, 접근하면 또 다르게 분석이 가능하다 








4. 해외주식해라.

한국 환율은 계속 박스권이고 증시도 박스권이다.

즉, 랠리보다는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 거다 

오르락할때 가지고 있다가 내리락할때 팔면되는거 아니겠냐?

판돈, 달러나 유로로 바꿔서 해외주식 3개월이나 길게는 1~2년정도 홀딩하는거 괜찮다.

또, 실제 글로벌 주도주들을 가지고 가는 거기 때문에, 

한국 주식보다 랠리도 길게 가는 경향이 있다.








또, VR이 대세일때 한국 테마주는 반짝하지만, 엔비디아는 꾸준히 오른다.

SK하이닉스가 추락해도 인텔은 버티면서 가격대를 유지하는것도 그렇고.


단기이든 장기이든 글로벌 점유율과 기술력이 높은 종목을 가져가는 메리트가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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