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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총선이 끝났습니다. 


예상과는 다르게 야당의 큰 승리로 끝났고 새누리당은 


과반을 차지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새누리당에서 대선주자 후보로 떠오르고 있던


많은 후보들이 총선에서 탈락하게 되면서 


여권에서는 차기 대선후보가 누가 나오게 될지


많은 관심이 쏠리게 되었습니다.















강력한 여권의 대선후보주자로 떠오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패하고


김문수 도지사도 패하는 등등...


여권에는 2017년 대선후보주자로 나올만한 사람이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딱 한명 있긴 합니다. 


이 사람을 모시기 위해서 대통령까지 비밀리에 방문했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람인데요.


바로 반기문 사무총장입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의 임기는 이번해 12월에 끝납니다. 


그 전에 관련된 주의 주가는 크게 상승하겠지요.


또, 시기도 잘 맞아떨어집니다. 


12월 임기가 끝난 후에 대선이 1년도 남지 않게 되니까요. 









그래서 반기문 관련주에도 12월 전에 충분히 주모할만해보입니다. 


차기대선주자 후보로 반기문 사무총장을 포함시킨 다면 언제나


1위였습니다. 문재인대표나 오세훈 전시장 모두를 제치고 말이죠.


그 때마다 반기문 관련주는 크게 폭등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여권대선주자로는 누가나올지 저도 참 궁금합니다.














야권에서는 이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선전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관련주로는 안랩이 있지요.


안철수 대표의 행보에 따라서 안랩의 주가는 오르락 내리락 할 텐데


제가 보기에 60000원대가 되면 무조건 매수를 해놓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안전하게 분할매수를 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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