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거지만 주식 상하한폭 30%확대 이후에 상따는 거의 패망의 길이 되었다.

예전에는 상한가 3번정도는 더 갈 종목이 30%한번가고 

그 다음까지 가기 힘들어졌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상한가가 다음날까지 지속되기 힘듬. 

지카바이러스 테마에 편승한 유니더스처럼 강력한 세력에

강력한 테마까지 뒷받침해주지 않는 이상 다음날이면 바로 

꺼져버린다. 

그건그렇고 호가창과 차트를 녹화하고 싶은데 어떤 프로그램이

좋을까 고민이다. 해외선물 크루드오일을 녹화하려고 함. 

그냥 심심할때 봐야지. 

영어듣기도 하고 영어공부를 좀 더 열심히해야겠다.

체력도 떨어지고 요새 미치겠음. ㅋ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