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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은 다른 해외선물보다 변동성이 훨씬 크다. 


그리고 특정세력에 의해서 장난질을 당할만큼 규모가 작지도 않기에 


심리나 차트 그 자체에 의해서 움직이는 주가의 흐름을 보고 


예측해보는 연습을 하기에 더할나위없어보이긴 한다. 


처음 해외선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fx마진이 좋을 것이라고 하나 


오일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일을 하는데는 1계약을 하기위해서 600만원 정도가 든다.


그런데 적당히 넉넉하게 1계약을 돌리기 위해서는 1000만원은 있어야


된다. 대충대충하다가 마진콜당해버릴수도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주식일지를 매일 여기 올리듯 해외선물도 함께 


올려봐야겠다.


주식은 장투가 답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분명히 단타나


스캘을 통하여 돈을 꾸준하게 버는 사람도 많이 있다.


주식도 사업과 마찬가지다. 


망하는사람도 있고 흥하는 사람도 있다. 


취업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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