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정치테마주는 보통 정치인의 행보와 함께 간다.


주가를 조작하는 세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재료가 확실하지 않으면


개미들을 이끌어낼 수 있는 힘이 적기 떄문이다.


유니더스의 경우에 중국 수출이 재료였지만 지카바이러스라는


재료를 통하여 3배이상 먼저띄울 수 있었다.


유니더스의 세력에게 있어서 지카 바이러스는 하늘이 주신 호재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안철수 테마주는 대표적으로 안랩과 써니전자가 있다.


써니전자는 안랩에서 일하던 직원이회사의 대표라고 해서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가 되었고 안랩과 거의 항상 함께하고 있다.


밑에 있는 것은 안랩과 써니전자의 차트이다.









회사의 실적과는 상관없이 안철수 테마성이 너무 강하기 떄문에 


아주 비슷한 모양으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안철수는 나약한이미지의 간만보는 그런 정치인으로


생각이 되었지만 최근들어서는 호남지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총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것 같다는


여러 여론조사에 의해서 주가가 다시 움직일 것 같다.


총선주들이 대부분 거의 푹 꺼져버렸는데 


특정 주들은 분명히 정말 분명히 총선이 끝난 직후에


다시 오르게 될 것이다.


아니면 11일이나 12일부터 오르기 시작하는 주들이 반드시 있을거다.


그런 주들을 먼저 잡게 된다면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안철수 테마주의 좋은 점은 테마주가 몇 개 없다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두 주식만 생각하면 되는데


이와는 다르게 김무성, 오세훈 등등 이런 테마주들은


다양한 테마주들이 있기에 대장을 잡기가 정말 힘든데


안철수는 다른 생각할 필요도 없이


그냥 안랩만 보면 된다. 


그러면 끝이다.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글 보관함